안정적인거 절대 무시 못한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적어도 8년? 십년 정도는 지나야 그나마 자취할 만 한 것 같더라고ㅠㅠㅠ
내가 집이 조금이라도 여유 있으면 바로 준비하겠는데 여유가 없어
합격하면 본가에서 지낼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아 모르겠다... 수당 이런거 다 합쳐도 기본급 자체가 낮아서 4-5년은 돈 모으기 거의 불가능이라고 들었거든
지금 26인데 좀 빡셀까?
나는 돈을 좀 빨리 모으고 싶단 말야 경제적 여유를 갖고 싶음 그럼 공무원은 나한테 안맞을까?
아니면 그래도 멀리 보고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