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아 머먹지


 
익인1
초밥?
23일 전
글쓴이
오...
23일 전
익인2
난 오늘 순찌 먹고싶다
23일 전
익인3
포케
23일 전
익인4
덮밥!!!
23일 전
익인5
돈까스
23일 전
익인6
돼지국밥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38 09.11 23:1736786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27 09.11 21:3426308 2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2669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68 09.11 23:452238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6398 0
비 진짜 많이 오네 10:56 13 0
진짜 내 눈앞에 다리꼬지마 라고 써둬야될듯 10:56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등산 해본 익 있어??10 10:56 116 0
창문을 연 것보다 닫는게 더 시원한 이유가 뭘까2 10:55 19 0
나 사주볼때마다 첫째냐고 물어봄1 10:55 106 0
밥 먹는데 굳이 앞에서 똥 싸는 나의 견6 10:55 49 0
좁쌀 여드름 어케 없앰.. 10:55 10 0
02로 온 전화 어디서 온건지 알수있는 방법 없나?3 10:55 33 0
9월 안같다....2 10:55 21 0
언제 날씨 풀리는거야2 10:54 24 0
어릴때 나 성추행한 사촌 결혼한다는데31 10:54 886 0
난 왜 낮에는 공부 할 마음이 없고 저녁에만 공부가 될까3 10:54 22 0
잡코리아 포지션 제안왔는데. 면접보고 떨어질 수도 있지?7 10:54 31 0
익들이라면 쌍수해?? 속쌍+짝눈 40 8 10:54 121 0
학점은행제 학사플랜 세우려는데 머리 터질것같음 10:54 11 0
161/48.. 더빼는게 낫겠지?3 10:54 32 0
이성 사랑방 나랑 애인 ㄹㅇ 나연희두 관계 같음15 10:54 273 0
1일 1두유하니깐 화장실 진짜 잘가진다 10:54 9 0
새벽 6시 비행기이면 다들 어떻게 할거같아? 인천공항 10:54 29 0
상여 들어온거 이제 봤다~!! 5 10:53 5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6 ~ 9/12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