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99 09.11 23:1743399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77 09.11 21:3432696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215 09.11 23:4529292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94 09.11 21:1334724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5746 0
이성 사랑방 취준때문에 헤어졌다...2 1:20 149 0
이성 사랑방 동기가 내 애인을 후려쳐 한마디할까 조용히 손절할까 1 1:20 40 0
인방 여자들 왜 다 그 창?법? 말하는게 비슷하지3 1:20 64 0
168에 66 80B인데 10키로 빼면 어떻게 될까?4 1:20 83 0
도쿄 호텔 3박 4일 90만원이면 비싼가??9 1:20 31 0
갑자기 비 엄청오네 1:20 16 0
진자진짜진자 재밌는 영화 보고 싶다ㅏㅏ...3 1:19 38 0
너네 이거 서운함 안 서움함?17 1:19 226 0
난 내가 슬렌더인게 너무 좋음20 1:19 48 0
이성 사랑방 호감단계에서 6 1:19 89 0
이성 사랑방/ 썸? 호감?에서 부담스럽다고 끝났는데 4 1:19 129 0
아니 더워서 깼는데 1:18 50 0
이기적으로 살다가 진짜 마음 따뜻한 사람 만나면4 1:18 192 0
친구 생일선물로 오쏘뮬 vs 디올립10 1:17 128 0
이성 사랑방/ 이건 호감이야 아니야?5 1:17 142 0
똥머리 필승법을 찾아냈다,,,1 1:17 38 0
아 날씨 개덥네 1:17 26 0
루미큐브 잘하는번9 1:16 59 0
나 22살인데 올해는 대학 꼭 가구싶다8 1:16 90 1
근데 난 무슨 사건사고 나면 1:1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2:48 ~ 9/12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