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앞에 초성은 ㄴ,ㄷ,ㄹ 중에 하나

뒤에 초성은 ㅇ,ㅎ 중에 하나

여자이름...!



 
익인1
담하어떠냐
23일 전
글쓴이
담하 귀엽다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76 09.11 23:1740590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59 09.11 21:3429926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94 09.11 23:4525945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4829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78 09.11 21:1331991 0
사수한테 퇴근하고 업무연락 그만하라고 하는 거 mz야? 7 9:40 37 0
카페 알바만 하다가 편의점 하니까 너어뮤 좋다 진심2 9:40 21 0
개념없는 아줌마들 진짜 싫다...3 9:40 43 0
네이버 지도 음식점으로 검색하면 카페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2 9:39 69 0
입사 거절한 회사 재입사 가능할까 ㅠㅠㅠ9 9:39 203 0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도 돼??3 9:39 34 0
엑셀 고수들 헲미ㅜㅜ 복 받을 거야1 9:39 21 0
친구가 영화보자길래 그래 어디서 볼래?라고 2번이나 물어봤는데 동문서답.. 2 9:39 19 0
이성 사랑방 쓴소리좀 해주라2 9:39 46 0
백화점에 매장가서 쇼핑백만 산다고하면 줘??2 9:39 24 0
결혼할때 인간관계 거르는게 ㄹㅇ인게 9:39 23 0
돈복없으면 어떤 일이 생겨????1 9:39 16 0
카톡 선물하기에 좋은 선물 있어??1 9:39 18 0
심심하다.. 퇴근 시켜주세요.. 9:39 9 0
떡값 2만원 줌 진짜 병원쓰레ㅔㅔ기 9:39 25 0
맥북은 한글 안열려?? 9:38 12 0
원래 배고프면 속쓰려?3 9:38 22 0
여름에 살 찌고 겨울에 빠지는 사람 있어??1 9:38 14 0
이거 내가 예민한 거야 무례한 거야? 9:38 32 0
아침부터 안좋은 일이 넘 많아 9:38 1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2:12 ~ 9/12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