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몰라도 올해는 팬들이니 팀 외부니 다 민심이 안좋은데

기자, 해설위원, 하다못해 다른팀 팬들까지도 고졸신인 너무 갈아대는거 걱정하고있고 두산 팬 분위기 자체가 작년보다 민심이 최악인데 이 상황을 프런트가 걍 지켜만 보고 감싸주려하는게 너무 짜증나 미치겠네… 선수 혹사하는 경기운용은 프런트가 제일 예민해야하는거 아니야?

[도리1]

ㄹㅇ 두산 프런트인지 이승엽 프런트인지 모르겠네.. 택연이는 두산 팀 소속인데 프런트에서 나몰라라 하면 누가 케어해주는 거죠?

[도리2]

그니까 이런 호구들이 다 있냐고 진짜 어차피 버텨봤자 내년이 끝일 감독 눈치보느라 빌빌 기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