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ㅠ 대학가고 졸업하고 취업만 하면 행복한줄 알아쬬....



 
익인1
엄마말대로 공부 할 때가 젤 행복한거여써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73 09.11 23:1739762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51 09.11 21:3429084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83 09.11 23:452491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4426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76 09.11 21:1331148 0
잡코리아 포지션 제안왔는데. 면접보고 떨어질 수도 있지?7 10:54 34 0
익들이라면 쌍수해?? 속쌍+짝눈 40 8 10:54 124 0
학점은행제 학사플랜 세우려는데 머리 터질것같음 10:54 14 0
161/48.. 더빼는게 낫겠지?3 10:54 35 0
이성 사랑방 나랑 애인 ㄹㅇ 나연희두 관계 같음15 10:54 316 0
1일 1두유하니깐 화장실 진짜 잘가진다 10:54 11 0
새벽 6시 비행기이면 다들 어떻게 할거같아? 인천공항 10:54 32 0
상여 들어온거 이제 봤다~!! 5 10:53 534 0
이모가 나이들면 머리 기르고 싶어도 자르게 된다고 젊을때 긴머리 하라던데7 10:53 153 0
익들 점심 정했니3 10:53 21 0
추석에 가까워질수록 일이 없어3 10:53 25 0
퍼즐3 10:53 28 0
대학교 교직원 익들 있오???!! 나 질문 있엉22 10:53 53 0
환자들 tmi 절대 안받아줌8 10:53 354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 극초반에 안맞는 것 같다고 바로 정리한 사이는 절대 다시 연락 안.. 18 10:53 144 0
와 오늘 너무 덥다 10:52 9 0
깜빡깜빡하는거 못고쳐?ㅜ6 10:52 13 0
의사 많아지는거 찬성3 10:52 25 0
나 진짜 자수성가(?)한 케이스임 2 10:52 16 0
비와서 앞머리 지푸라기됨 10:52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2:04 ~ 9/12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