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돈관리가 제일 어렵다

여전히 돈을 어디에 얼마 이런 분배가 어려워서

그래서 그냥 월급도 아빠한테 관리해달라고 보내고 .. 용돈 타서 씀

[익인1]

그냥 전부 예적금 묶어두고 일정금액만 쓰면 됨

[글쓴이]

그 예적금 적당히를 모르겠고 하도 통신비.. 뭐 관리비 보험 이런거 관리가 어려워서 걍 맡겼어
일정금액만 쓰고 있긴 해.. 용돈으로 타서 쓰고 있어서 그렇지🥲 아빠는 이건 하면 되고 안되고가 딱 보이지 않냐는데 내눈엔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익인2]

나도 분명히 월급 들어오면 계산상 적금 매달 나가고 하면 40만원은 남아야하는데 40이 어디로 매달 사라지는지 알수가없어

[익인2]

매달 나가는게 적금 예금이라 언제가는 만기되먄 돌아오니까 다행이지 빚이라 생각하면 끔찍....

[글쓴이]

너도?? 나도 ㅜ
아니 초반에 왜 이 돈이 비지? 하는데 (주) 뭐시기. 하고 나가니까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ㅜ
아빠한테 부탁하니까 또 정산 맞아진다..? 진짜 어디로 새던 돈인지 알고 나니까 이걸 왜 이때까지 냈지 이런것도 많고..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