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가족앞에서 개웃겨, 헐 ㅁ1ㅊ, ㅈ1ㄴ웃겨

이런 거 안 써?,,,, 난 쓰는데 이거 고쳐야함?

[익인1]

가족만 상관없어하면 되는 거 아님? 근데 부모님 앞에서는 좀 그렇긴 해 버릇없어보임

[익인2]

부모님 앞에서는 안 씀

[익인3]

어른 앞에서는 안 씀

[익인3]

부모님도 어른이기 때문에

[익인4]

개~이건 씀ㅋㅋㅋㅋ
개웃겨 헉 그래? 개어이업서 이런건 씀ㅋㅋㅋㅋㅋ
미친은 안써 이씨<<이정도도 안씀

[익인5]

부모님 앞에서 그런 말을 쓸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신기한데 혹시 부모님도 쓰셔?

[글쓴이]

아니 나만 써ㅋㅋㅋㅋ

[익인6]

미친이랑 개~~ 정도는 써!ㅋㅋㅋㅋㅋ 울엄마도 근데 ~~ 썩을~~ 이런거 많이씀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을 우럼마도 그건 쓴다

[익인6]

헉 앞에꺼 필터링 됐다 지이이라알 이렁거도 많이씀 울엄맠ㅋㅋㅋㅋ

[익인7]

추임새로 미친 정도는 하는뎅

[글쓴이]

그치 나도 추임새ㅋㄱㅋㅋ

[익인8]

우리 집은 욕 하는 경우 간혹 있는데 그런 거 써 막 응답하라에서 성동일이 쓰던 욕 같은 거 따라하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추임새 라고 해야하나

[익인9]

나랑 내 동생 잘 씀 ㅋㅋㅋㅋ 아악 졸ㄹ라 웃겨 ~ 이런 말도 해 근데 엄마아빠는 전혀 안씀
서로 진지하게 얘기하거나 다투거나 ? 할 땐 오히려 전혀 안쓰고 잘 얘기해서 엄빠도 신경 안씀 어디 나가서 어른들 앞에서 쓰는 것도 아닌데 뭐 ,,

[글쓴이]

그치 머 계속 살아온 가족인디 ㅋ

[글쓴이]

의외로 다들 많이 안 쓰군..? 다들 별신경 안 쓰길랰ㅋ

[익인10]

나는 개~는 안 쓰는데 미쳤나 봐 이 정도는 씀

[글쓴이]

나 버릇됨.. 그냥 욕같이 안 느껴딤

[익인11]

ㅈ1ㄴ는 안 쓰고 개는 써

[익인12]

3번은 안써

[익인13]

개만ㄹ이쓰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