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 통통하고 못생겼는데 남자한테 번호 따였다고 계속 자랑하는 친구 있었거든? 나는 거기에 대고 반응해주고 긍적적인 말 해줬는데 내가 번호 따이는 걸 본거야 근데 걔가 그거 보고 아무한테나 저러는거겠지. 니가 혼자 착각한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비웃던데 얘 왜이러는걸까? 참고로 얘 평소에 좀 피해의식 있고 패배주의 있는 친구임. 자기 스스로만 비하하는건 절대 안 하는데 평소에 묶어서 나까지 깎아내리는 말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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