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양보도 아니고 가정해서 유출사진 (이거도 개역겨움🤢🤮🤮) 보겠다고 모인 것도 아니고 현실 열심히 사는 여자를 능욕하는 가상의 딥페이크를 보겠다고 1200명이 모여있었다고? 근데 그걸 현실이랑 착각해서 주변인들 협박하고 전화해서 욕하고 그랬다고? 이게 말이 됨? 근데 가해자도 못잡는다고 하고 겨우 하나 잡은 애가 우연히 봤다고 버팅기니까 무혐의 떴다고? 내가 이런 나라에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