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릴 때 하도 입원해서 주사나 약 잘 안 맞으려고 하는 편인데 애인이 약 잘 안 먹으면 많이 속상해?



 
익인1
안 먹고 나한테 아프다고~ 찡찡 안 거리면 상관없어
23일 전
글쓴이
오히려 상대가 물어보는 편이야
23일 전
글쓴이
약 안 먹고 그냥 푹 쉬는 게 좋은데 상대는 약을 먹으면 빨리 해결 될 일을 왜 안 먹냐 말 진짜 안 듣는다 하긴 해
23일 전
익인2
효과 직빵인데 왜 안먹지?! 안먹고 힘들어하는거보면 안타깝지머
23일 전
글쓴이
어릴 때 약 많이 먹고 주사 많이 맞아서 약을 입에 대고 싶지 않아 ㅜㅜ
23일 전
글쓴이
그리고 약 먹으면 몽롱하고 처지는 느낌도 싫더라구..
물론 일 지장 있을 때는 무조건 먹어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466 09.11 23:1752470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13 09.11 21:3441557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296 09.11 23:4539048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31 09.11 21:134381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8661 0
혹시 민음사책 잘알 있어?2 12:02 63 0
모찌리도후...? 이거 무슨 맛인지 아는 익!!2 12:02 26 0
쫌 오래된 립스틱에서 이상한 냄새나는데5 12:02 44 0
본인표출 깨끗한 비둘기 쓰다듬어줄 수 있어?16 12:02 245 0
아이폰 13미니 쓰고 있는데 se3 사면 별로일까? 2 12:01 20 0
내일 언제 오니 진짜 일하기 싫어 죽겠다 12:01 9 0
피코크 초코샌드? 그거 이마트24 편의점에도 파는지 아는 사람 있을까?! 12:01 13 0
맥 매트립스틱 얼마정도 사용가능할까….?1 12:01 15 0
이게 뭔 뜻임 15 12:00 242 0
익들이라면 알바 투잡vs직장 들어가기.. 2 12:00 55 0
아이폰은 통신사 변경해도 12:00 21 0
분명 기분 안 좋았는데 하루 지나면 풀리는 사람들 있어?3 12:00 21 0
의사 없어도 사회 돌아가는데 12:00 16 0
이사하면서 카드를 너무 많이 만들었어 12:00 13 0
알리 배송 다 따로 와???3 12:00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시한부 판정 받으면 어케해?4 12:00 86 0
헬짱들아 밥먹고 운동가기 전에 소화시키면서 뭐해..?1 12:00 12 0
어제 저녁에 마라엽떡 먹었더니 동구녕에 불난다불나ㅠㅡ 12:00 13 0
길에서 초면인 사람이 웃으면서 빤히 보고가는거 뭐임2 12:00 55 0
나 잘때 절때 안움직이는데 어느정도냐면 11:5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10 ~ 9/12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