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바다에서 발 담그고 논거 꼴랑 세시간인데 자기 까매졌다고 완던 징징 ㅜㅜ 선크림 범벅에 양산쓰고 가녀서 타지도 않았는데 징징임 오초에 한번 나 탔지 물어봄



 
익인1
걍 개탔다고 어쩌냐 이래버려
2개월 전
글쓴이
지금도 탄거 복구한다고 알로에 발라달라고 뎨속 그럼 ㅜㅜ 그럼 나시를 입지 믈지
2개월 전
익인2
그럼 바다를 왜 감..
2개월 전
익인3
탔다고 ㄱㄱ
2개월 전
익인4
어우 피곤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673 10:1264253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27 13:5256738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09 16:2841094 8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2382 12:1119849 4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08 9:5353266 1
이성 사랑방 백수랑 연애 가능해?11 22:26 107 0
하 전에 인스타 스토리 너무 별의별거 올린거갗아ㅠㅠ8 22:26 150 0
지하철에서 쿠션 밟았는데 내가 물어줘야해?19 22:26 568 0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고 단게 왤케 땡기냐 22:26 12 0
익들아 케이스 둘중에 뭐가 더 낫냐2 22:26 27 0
자취익들 에어프라이기 용량 얼마짜리 써? 22:26 5 0
인조 코/ 자연 코 맞춰봐!!51 22:26 966 0
예일 브랜드 인식 어때?3 22:26 11 0
옛날엔 어른들이 예뻐졌다 그러면 민망해서 그냥 웃었는데 22:25 29 0
우울증은 좋아하던 일마저 흥미를 못느끼게 한다 22:25 21 1
Isfj랑 infp랑 22:25 20 0
오늘 하루종일 한끼먹었는데 초코파이도 먹었거든 2 22:25 14 0
이성 사랑방 지방대 나와서 자퇴했는데 그냥 고졸이라고 할까2 22:25 69 0
다들 머리하러 갈 때 메이크업하고 가?1 22:25 14 0
갑자기 온 얼굴이 여드름으로 덮여서 뭔가 했는데 22:25 23 0
어케 짝남한테 좋아하는거 들킨거 뿐만이 아니라 러브레터2 22:25 17 0
인성 쓰레기인 오빠 나중에 애기 낳고 육아하고싶다는데1 22:25 13 0
10시에 마감하는 가게 종류 뭐가 있을까2 22:25 14 0
기숙사 룸메랑 안맞아서 너무 힘들어 이젠 하루하루가 숨막혀8 22:25 17 0
이뻐도 외모 자존감 낮을슈도 있어? 22:25 1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12 ~ 10/27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