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상을 초월함
3년 다녔는데 진짜 최근 3개월동안 매일마다 더럽다는 말만 달고 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없는거 알겠는데 직원들한테 회사 어렵다고 야근수당 식대 유류비 이런거 하나하나 간섭하고 회의 때 대표가 돈없다고 징징거림
요새 안 어려운 기업이 어딨어 특히 우리는 대기업 상대로 일하는 협력업체인데 대기업도 힘들어서 허덕거리고 돈 안쓸라고 진짜 개진상부리고 500만원만 넘어가도 입찰 띄워
특히 대표 저 놈은 할거 다 하고 나돌아다니면서 직원들한테 쓰는 돈 가지고 구질스럽게 구는거 진짜 더러움
조만간 퇴사한다...
그리고 요새 취업난이라는데 3개월 새에 신입 왔다간거 3번 넘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