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아빠가 되게 단순한 사람이라 싸워도 걍 몇시간 지나면 흐지부지 되는 사람이었어서 제대로 된 사과를 살면서 처음 받아봐

술마시고 보낸거 같고 아빠가 큰잘못해서 옛날처럼 살갑게 지내고 있지도 않고 뭐라 답장해야할지도 모르겠음 아 짜증나ㅏㅏㅏㅏㅏ

너무 밉고 싫은 사람인데 아 그래도 아빠는 아빠고 근데 또 한짓 생각하면 죽이고 싶고 눈물난다



 
익인1
일단 자고 일어나서 다시 생각해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699 10:1267666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55 13:5261314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3598 12:1123653 3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21 16:2845177 8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23 9:5357767 2
28살인데 임용고시 계속 준비해도 괜찮을까7 23:06 61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질문하는 여자3 23:06 70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연애 시작하면4 23:06 73 0
낼 출근1 23:06 17 0
교직 죽을 거 같다..2 23:06 25 0
nt st 유형이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아?? 23:06 7 0
이제 가죽자켓 사는건 늦었나 23:06 8 0
익들아 발톱 아예 들려서 진짜 180도로 꺼기는데 이거 그냥 빼도 돼?.. 8 23:05 29 0
나 낼 첫출근이야1 23:05 31 0
노력이 배신할때 23:05 15 0
지금 이날씨에 쓰면 좋은 파데추천좀 ㅜㅜ 23:05 16 0
에어팟 맥스 쓰는 익들 세척 주기 어떻게 돼? 23:05 9 0
매일 퇴사하고싶은데 일요일밤이 더 퇴사하고싶음 9 23:05 43 0
아 지금 떡볶이 겁나 먹고싶음 ㅜㅠ 23:05 12 0
길고양이 할큄2 23:04 10 0
사무직들 허리랑 목 안녕함??3 23:04 20 0
와 한달간 생일 세명이야..2 23:04 9 0
근데 이 세상엔 왕따당하는데 이유는 없다 하면서도3 23:04 46 0
1:1 임원 면접엔 뭐 준비해야 되지....... 23:04 8 0
직장인의 삶은 원래 이렇게 힘들고 아픈거냐1 23:0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52 ~ 10/27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