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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나 어디 카페나 기관 이런곳은 잘 뽑힘

근데 러쉬나 나이키 이런곳은 떨어짐..



 
익인1
세일즈 분야의 니즈와 거리가 있나본디
23일 전
글쓴이
차분하게 생겨서 그런가..?뭐 설명해주거나 안내해주거나 그런건 잘붙더라
23일 전
익인2
나 의류 신발 스포츠 등등 ㄹㅇ 다 해봤는데 이런 쪽은 걍 오래 일할 것 같고 경력있는 사람 좋아함
경력은 요식업같은 거 보다 창고정리하고 판매응대 이런 거

23일 전
글쓴이
오 익인이는 그쪽으로 경력있어서 그런가봐
그런쪽으로 넘어가보고싶었는데 조용해보여서 그런가..? 잘 안뽑아주더라

23일 전
익인3
네가 차분하게 생겻나봐 말투랑
23일 전
글쓴이
첫인상은 차분하게 생긴건 맞는데 친해지면 또 다르긴하거든
그래도 그런쪽으로 거리가 있어보이나봐..해보고싶었는데 아쉽

23일 전
익인4
스포츠매장 직원인데 그런곳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람들 위주로 뽑음
차분한 사람들은 우선순위가 아녀.. 진짜 급하면 뽑음 스포츠매장은 고객한테 먼저 다가가서 말걸고 해야해서 차분한 사람은 소심해보인달까? 그래서 잘 안뽑음

23일 전
글쓴이
딱봐도 스타일 개성있고 차분한말투가 아닌 잘 다가갈것같은 사람 뽑는다는거지?
나도 먼저 잘 알려주고 그러는편인데 긴장해보여서 더 그런건가..
주변 지인들은 사람들이랑 잘 어울린다고 보는데 면접에서는 그렇게 안보나봄ㅠ

23일 전
익인4
아무래도 면접때 보는 모습은 짧으니까..
정말 일하고 싶으면 면접때 면접보는 사람한테 제가 차분해보이시겠지만 먼저 다가가는 응대도 잘 하고 다른 알바할때 그런 비슷한 상황있었는지 말하면 뽑을거같은데?

23일 전
글쓴이
먼저 잘 다가간다고해도 안믿는 느낌..?
스포츠매장말고 다른곳에서 면접 본 몇군데는 좀 스무스하게 애초부터 대해준곳은 그런곳은 붙더라고..
나도 스포츠매장 해보고싶긴한데 실시간으로 기 빨린다는 느낌도 받긴했더라

23일 전
익인4
그러면 사실 힘들어.. 하루종일 서있고 하루종일 사람한테 말걸면 너가 힘들어서 금방 그만두고 싶을거야.. 우리매장도 그런애들 진짜 많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은 아예 안뽑아ㅠㅠ
23일 전
글쓴이
4에게
활달한 사람들도 잘 그만둔다고 듣긴했당...그냥 다가가서 알려주고 그러고싶은데 어떤 러쉬매장은 춤추면서 다가가도 된다고한곳도 있고 다들 좀 쎄게 생겨서 어랏..했던것도 있긴했어

2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러쉬는 모르겠는데 난 스포츠 매장에서 직원으로 2년 있었는데도 힘들어ㅠㅠ 오래 버티는 사람들이 진짜 드물고 일주일 하다 나가는 애들도 수두룩해

23일 전
글쓴이
4에게
헉.. 몇년 버틴것도 대단한걸..?
그래도 성향 잘 맞는거아냐?
공고보면 항상 올라와있긴하더라..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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