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점심 시간이란 개념이 없어
암묵적으로 12:30 부터라고 정해져 있지만 대표가 밥 먹으러 가자 얘기 안하면 못감^^ 지 업무 다 안 끝났으면 그냥 무기한으로 늘어나 어떨땐 2시에 먹은적 있다ㅎ
그리고 그냥 밥 후루룩 먹고 회사 돌아오면 바로 업무 시작
그냥 말 그대로 밥만 먹는 시간이야
정말 여러 거지 같은 일들 많았지만 난 저게 최악이었어...
어떤 날은 대표가 점심때까지 출근 안해서 남은 직원들끼리 먹으려는데 전화 와서 전 날에 술 마셔서 해장하고 싶으니까 해장국 집으로 오라고 함 그리고 우린 걸어서 30분 거리 해장국집으로 갔지ㅎ 그리고 돌아올때 지는 차 타고 회사 복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