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ㅈㄱㄴ



 
익인1
전혀 안 보지. 동네 편의점 한 바퀴 돌아 봐. 미남 미녀만 일하는 거 아닐거야
23일 전
익인2
경력이 우선임
23일 전
익인3
솔직히 안 보는 거 같음 지방쪽은(내가 지방 살아서 지방이 기준임)
우리도 직원 얼굴 볼려고 편의점 가는 게 아니잖앙 솔직히 편의점 밖으로 나가면 기억도 안 나고

23일 전
익인5
안봐
23일 전
익인6
외모 안 보더라 경력을 봐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491 09.11 23:1755922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24 09.11 21:3444231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09 09.11 23:4541923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32 09.11 21:1346977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9481 0
턱에서 자꾸 소리나는거 안좋은거지?ㅠ2 14:17 19 0
나 학원 끊었어 >>> 너넨 이거 뭘로 해석해??19 14:17 137 0
익들아 너희두 생리할 때 중요부위 아픔??? 4 14:16 29 0
2호선 지금 앉아서 갈 수 14:16 13 0
예약환자가 지 늦는다고 자리 만들어 놓으래1 14:16 27 0
상사들은 원래 말이 곱지 못할까? 14:16 14 0
기차 출입문은 왜이렇개 조구말까3 14:16 13 0
혼밥 4년차.. 이젠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 누가됐든 같이 먹고싶다1 14:16 19 0
고양이 구내염약 무나해도 되나? 14:15 12 0
남자친구가 자고 일어나면 베개가 이렇게 되는데 왜이러는 거 같음?? 4.. 10 14:15 94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군대가기 일주일 전에 갑자기 군대영장받아서 군대갓거든? 근데 .. 18 14:15 87 0
아침에 부으면 쌍커풀 커지는 사람1 14:14 17 0
지금 휴학한 의대생들 안 돌아온다는 말 있던데.. 왜지? 18 14:14 398 0
코레일 14일 기차는 취소가 없겠지..... 14:14 11 0
대학입시 논술로 붙어본사람??13 14:14 16 0
낯 가리는거 사람 많이 만나다보면 괜찮아져?6 14:13 36 0
덕다운 패딩이 이렇게 갈라졌어 불량이야?2 14:13 80 0
무신경한 게 살긴 편해 14:13 12 0
제빵 잘 아는 익 있어??? 이스트 말이야 14:13 14 0
대답 늦게 사람 어때1 14: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2 ~ 9/12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