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잡담] 얘들아 나 이 모자 살까해 | 인스티즈

ㅎㅎ



 
익인1
너무 짧은거 아니니
23일 전
익인1
한여름 성냥팔이 코스프레 같기도
23일 전
글쓴이
머가짧아?
23일 전
익인1
너무 길어서 반대로 말함
23일 전
글쓴이
아항
23일 전
익인2
이제 여름 다 끝나가는데??
23일 전
글쓴이
가을 햇빛의 무서움을 모르는구나 너
23일 전
익인2
흥 그렇담 사보거라🤧
23일 전
글쓴이
넹!! 가을볕 조심해 타들어간다
23일 전
익인3
중국인들 탈까봐 마미손 마스크 끼던데... 그거에 비하면 ㅋㅋㅋ
2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저것도 중국에서 만든그더라 ㅋㅋㅌㅋㅋ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29 09.11 23:1759694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52 09.11 21:3447522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22 09.11 23:4545795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20724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115 3:0611514 0
대학입시 논술로 붙어본사람??13 14:14 19 0
낯 가리는거 사람 많이 만나다보면 괜찮아져?6 14:13 41 0
덕다운 패딩이 이렇게 갈라졌어 불량이야?2 14:13 97 0
무신경한 게 살긴 편해 14:13 14 0
제빵 잘 아는 익 있어??? 이스트 말이야 14:13 15 0
대답 늦게 사람 어때1 14:13 18 0
절대 잃어버리지마 영어로 14:13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안올 거 아는데 왔으면 좋겠다 11 14:12 98 0
빵집에서 결제 하기 전에 빵 집어먹는 사람은 도대체 뭐임 11 14:12 219 0
아니 제사를 오늘 왜 지내는지 이해가 안가내 추석때도 하면서1 14:12 27 0
좋아하던 커플 유튜버 토실 토실 해졌네?!10 14:12 961 0
진통제 주사보다 수액 라인으로 맞는게 효과 빨라??2 14:12 43 0
익들이면 논술 여기서 무슨과쓸것같아??12 14:12 123 0
윤 탄핵 서명하라고 강요할거면 제대로 설명이라도 해줫음3 14:11 46 0
시댁에서 명절에 이런 걸 요구하시는데; 10 14:11 63 0
나 방금 왼쪽에는 핑크 블러셔 오른쪽에는 오렌지 블러셔 하신 분 봤어1 14:11 33 0
도와주라.. 옷 잘입고싶어 14:11 21 0
자기네 집 이사갔다고 거짓말 친 친구 어떻게 생각함?3 14:11 46 0
오늘 착장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신사에서 산거네 ㅋㅋㅋㅋㅋ 14:10 22 0
이 치마 살말1 14:10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5:24 ~ 9/12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