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잠귀밝아서 예민한데 잘때 엄마가 내방에서 청소기돌리고 문쾅쾅 닫고 소리지르길래 시끄러워서 그냥 혼자 한숨쉬었음 근데 엄마가 나보고 미친연이 또 ㅈ.ㄹ이냐면서 한숨왜쉬냐고 욕하네 그냥 내가 싫은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