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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9l

그냥 .. 졸리니까 걍 앉아있긴했는데

최대로 틀었나봐.... 한 30분을 그렇게 최대로 드라이기소리처럼 틀어놓고 내렸는데

아 진짜 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이어폰 타고 들어옴



 
익인1
에고 그 정돈 뭐 어쩔 수가 없는 듯 ㅠ
23일 전
익인2
안터져서 다행이네
23일 전
익인3
손풍기 중에서도 조그만 손풍기가 그렇게 시끄럽더라
23일 전
익인4
여름은,,어쩔 수 없어 그 사람은 그거 없으면 더위에 죽을거야,,
23일 전
익인5
아침부터 개빡쳤겠네..
나는 손풍기에 머리카락 꼈는뎈ㅋㅋㅋ사과도 안하더라 미친

23일 전
익인6
대중교통이니 어쩔수 없는듯 ㅜㅜㅜ
23일 전
익인7
에구..소음이란게 상대적으로 다른 소리에 비해 작아도 내 귀에 들어오고 신경쓰이는 순간부터는 그게 제일 크게 들리고 거슬리고 그렇더라ㅠㅠ
23일 전
익인8
지하철에서는 노이즈캔슬링 필수인듯 ㅠㅠ
노캔이어폰쓰다가 그냥 줄이어폰썼더니 그냥 소음타고들어와서 다시바꿨어..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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