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아빠 아직도 내가 카페가서 커피 사줘도 칭찬해줌

너 덕에 이런거 먹는다 너는 카페도 잘고른다 칭찬해주는데 민망하다가도 나 아렇게 하나하나 칭찬하고 예뻐해줄 사람 엄마아빠 뿐이니까 그냥 즐김

[익인1]

엄마아빠쓰니 모두모두 최공~

[익인2]

우리엄빠는 엄빠가 계산하는데도 칭찬해줌
내가 가고 싶은 카페 발견해서 가자~ 이래서 가면 엄빠가 계산한 후에 다같이 먹고 “우리 ㅇㅇ덕분에 맛있는데서 잘먹었어” ”우리 ㅇㅇ 덕분에 이런데도 다 와보네 고마워~” 이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