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일부러 밖에 놀러가거나 어디가면
자꾸 남들 앞에서 나 깎아내리고 무안줌
옷 지적질이라던가 밖에서는 그러는거 아니다 ;
이러면서 사람 엄청 무안하게 만들어서 항상
주눅들게하고 자존감 엄청 깎아내림
친척 만났을때도 인사했는데 친척 앞에서 인사 좀 똑바로 해라 ;
이런식으로 말해서 그분들이 아빠랑 나 눈치봄
하 또 장례식장 갈때 남들앞에서 뭐라고 무안줄 지 모르겠다 무서워 그 소리들을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