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우동면의 반정도 굵기지만 식감은 잡채용 당면같은
굵은당면을 원했을 뿐인데
수정당면...? 둥근당면...? 일반당면...? 감자당면...? 고구마당면...? 그냥 당면
매번 달라ㅠㅠㅠ 마라탕 시키다가 또 슬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