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980이상 노린다 만다?


최고점은 980점인데 한번더 볼려니까 갑자기 돈아까워짐. 덥기도하고 



 
익인1
나라면 965로 만족할듯 토익강사할거 아니면
2개월 전
글쓴이
ㄹㅇㅋㅋㅋㅋ 토익강사들은 990점도 수두룩하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338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3264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69 10.28 18:5850648 16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48 10.28 16:2236907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7 10.28 21:5623458 5
한기적 당첨 대박이다ㅋㅋㅋㅋ9 10.24 17:02 291 0
생각보다 왜이리 편식쟁이들이 많냐2 10.24 17:02 31 0
결혼한 익들아~ 시댁에서 금 해줬는데 난 뭐 해드릴까?ㅠㅠ 조언 좀.... 18 10.24 17:02 85 0
된장술밥은 왜 된장술밥이지?3 10.24 17:02 119 0
스벅 말차 프라푸치노 어때1 10.24 17:02 22 0
어이 예쁜아 10.24 17:02 20 0
다들 집주변 붕어빵 시세 어떻게 됨?7 10.24 17:01 34 0
간헐적단식중이라 저녁먹어야하는데 배부르다 3 10.24 17:01 22 0
애인이 월세 보증금 내줬는데 내가 꽃뱀임?7 10.24 17:01 53 0
붕어빵 계절이 돌아왔구만 10.24 17:01 28 0
1시간 일찍 퇴근하고싶다 10.24 17:00 11 0
얘들아 배민 리뷰 너무 호들갑 떨어서 달면 싫어하나?6 10.24 17:00 32 0
무쌍 이런 눈인데 쌍수하면 괜찮을까,,? 12 10.24 17:00 234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어2 10.24 17:00 161 0
이마는 예쁜데 넓은 익들 있니...앞머리 어떻게해..3 10.24 16:59 92 0
밖에 나가는거 싫어서 10.24 16:59 12 0
지하철에서 여친이랑 전화통화로 싸우는 애 개빡치네 10.24 16:59 27 0
퇴사할 때 뭐라고 말해야 할까?4 10.24 16:59 95 0
ㅎㅎ 붕어빵 샀다5 10.24 16:59 19 0
돌머리 우리오빠 또 사고쳤다 집에서21 10.24 16:59 7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06 ~ 10/29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