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자기 위로 언니 하나 밑으로 동생 하나 이렇게 세자매인데

언니는 미술 동생은 바이올린 전공이래

근데 언니랑 자기는 서울에서 각자 따로 자취하고 동생은 유학감

이정도면 웬만한 가정보다는 부유한 정도 아닌가? 맨날 돈없다고 만나서도 은근히 지갑 안열고… 손절할 때가 됐나봐



 
익인1
아니 본문 실환가 저렇게 사는데 가난하다고 그런다공?
23일 전
글쓴이
진짜 맨날 한탄하고 단톡에 누가 뭐했다 오늘 어디 놀러갔다 이러면 자기는 돈없어서 못간다고 부럽다고해
23일 전
익인1
개짜증나네 진짜 가난도 빼앗기는 세상이다
23일 전
익인1
흠 뇌를 뽑아서 세척하고 다시 넣어야 겠눈뎅
23일 전
익인2
용돈이 적으먄 그럴 수도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49 09.11 23:1763848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41 09.11 23:4550367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158 3:0615026 0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272 12:30555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22498 0
이거 남자들이 입어도 괜츈해? ?? 4 15:56 23 0
사기꾼이 로펌 선임함 2 15:56 15 0
기 센편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5:56 1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얼마 지나야 괜찮아져?4 15:55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염탐하는데 이제 그만할때인가봐 15:55 22 0
일본 곰 ㄹㅇ 캐나다급임 15:55 21 0
졸업생인데 왜 지금 며칠연속으로 학사에서 전화오지 7 15:55 33 0
이성 사랑방/ 약간 호감 생긴 것 때문에 사주 보는 거 어케 생각해… ㅋㅋㅋㅋ2 15:55 38 0
자기연민이 너무 심해서 힘듦2 15:55 19 0
천둥 소리 왜케 커ㅠ 강아지 걱정되네ㅠㅠㅠ 15:55 11 0
2주후에 입사하는데 15:54 13 0
천둥소리=내 배소리 15:54 7 0
상처 이거 이대로 둬도 돼남? (혐오주의)17 15:54 106 0
내 친구 피뷰 하얀데 15:54 63 0
와 천둥 완전 크게 치내 개무셔 15:54 10 0
컴활 2급 필기 확실히 어려워진거 맞는듯5 15:54 93 0
내가 너무 꽉 막힌건가 예민해?1 15:54 33 0
똥 못 싸니까 몸무게 올라가고 붓고3 15:53 39 0
근데 한국 날씨 ㄹㅇ 봄. 여어어어어름 가을. 겨어어어어어울임2 15:53 20 0
다른데서 사면 더 싸다는 말을 왜하는거지 15:5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6:10 ~ 9/12 1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