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97 10.27 10:1283324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05 10.27 13:5280576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6 10.27 12:1138365 4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85 10.27 09:5380488 2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55 10.27 16:2860753 9
일주일뒤 서울 최저 1도 실화냐10 1:24 281 0
나 죽고싶을때마다 생각하는 문구가 있음18 1:24 483 1
불안감 우울감 이런거 고양이 키우고나서 많이 좋아진거같아7 1:23 34 0
연애도 해봐야 느는 것 같당 1:23 17 0
남미새인거 같아.... 15 1:23 36 0
오뎅탕을 먹겠어4 1:23 17 0
새콤달콤 신상 나왔네3 1:23 33 0
이성 사랑방 CC나 사내연애 할때 좋아하는 눈빛 어떻게 숨겨?2 1:23 82 0
곧 크리스마스가 머지 않았다1 1:23 13 0
더러운 거 보면 왜이렇게 몸이 가렵냐 1:22 9 0
살고싶지가 않다… 1:22 27 0
힘들어서 그런가 좋은 말이 좋게 안 들림ㅜㅜㅜ 15 1:22 45 0
화사 취업했는대 직급이랑 얼굴 이름 못외우먄 어캄 1:22 18 0
진짜 날씨 ㅋㅋ 뽀글이, 경량패딩, 롱패딩, 코트 다ㅡ나오네 ㅋㅋ 난 아직 반팔이야..3 1:22 113 0
기차 예매 잘아는사람..! 1:22 14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키 170 안되어보이는 남자한테1 1:21 82 0
항문 바로 옆에 종기생김 1:21 20 0
제육볶음밥 매우면 어떻게 안맵게할까..3 1:21 20 0
넷플릭스같은 ott 오리지널 컨텐츠들은 욕이 많이 나와서 아예 구독을 안하는데 1:21 11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이런 사람이 진국 아니냐24 1:21 39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3:38 ~ 10/28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