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캡모자 첨 사보는데 딱 한개만 사서 데일리로 쓰고 다닐려면 무슨 색이 나을까? 주로 입는 옷 색상은 무채색(흰색,검정색), 네이비, 아이보리 정도?? 퍼스널은 봄웜이야!!

[잡담] 캡모자 색상 추천해줄사람~ | 인스티즈



 
익인1
그레이
22일 전
익인2
처음이라면 1
22일 전
익인3
보통은 젤 무난한걸로 가고 그 담부턴 색상 있는걸로 가야지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56 09.11 23:1765193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47 09.11 23:4552243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169 3:0616390 0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284 12:307153 0
야구 아 신판들아 집집이 인스스 봐줘88 09.11 23:0515527 14
오늘 왜이렇게 금요일같냐4 16:20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동성 친구들이랑 밤새 술 마신다고 하면 보내줘?12 16:20 48 0
법잘이나 세무쪽 잘 아는익..?9 16:20 32 0
이성 사랑방 지금 기로에 서있어… 소개팅 나갈까 말까????? 4 16:20 38 0
엄지손가락 아픈데 병원 갈까 말까4 16:20 10 0
온나라가 중국 욕하고 응원해줬더니 중국이 일 잘하고 있던거네 16:20 152 0
와 핸드폰 발열 무슨일... 16:20 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보고싶을 때 어떻게 해?2 16:20 28 0
익들 면접 정장 어디에서사..?7 16:20 17 0
여기 혹시 난치병 걸린 익들 있을까?1 16:19 18 0
키크고 가슴크면 시선이 절로 가는 듯..1 16:19 27 0
토익문법 질문인데2 16:19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하는 사람 있어서 날 다시 못 만난다면서4 16:19 38 0
나 몇년째 취준중인데 친구가 지인소개로 회사들어간대6 16:19 26 0
근데 애플에서 낸 제품중에 제일 맘에드는건 16:19 10 0
도로상에서 내 앞에 끼어들면 짜증이 절로나는 차량... 16:19 11 0
이 시간에 갑자기 배가 고픈겨4 16:19 9 0
회사에서 언성높이고 말 안듣고 자기말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16:19 12 0
회사에 32살 선배있는데 웃을 때 보이는 치아가 이상해7 16:19 514 0
아이폰 12 프로 배터리 성능 90인데..11 16:18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6:32 ~ 9/12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