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자꾸 사람몸을 더듬고 만져?

기분 겁나 더러움

내가 봉도 아니고 자꾸 손 잡을라고 하고 팔 허리 다 잡아

내가 개빡쳐서 인상쓰고 확 빼니깐 젊은애가 4가지 없다고 들음ㅋㅋㅋ4가지는 그쪽 아닌가? 너무 얼탱이 없음

[익인1]

ㄱㄴㄲ.. 젊은 애면 고분고분 지지대 돼줘야함? 누가 싸가지 없는 건지
양해구하거나 미안해하는 어르신 한 번도 못 봄

[글쓴이]

꼭 젊은여자가 대상임…
할머니 할어버지 모두^.^ㅋㅋ

[익인3]

ㅇㅣ 말 쓰려고 들어왔다^^...

[익인2]

아 ㅇㅈ 내몸만지지말라고… 지지할곳 없어서 만졌으면 사과라도 제대로 하던가

[익인4]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 남의 몸 함부로 만지는게 더 싸가지 없는 거라고 미안한 티라도 내던가 왜 적반하장이냐고 소리 지르면서 내림

[익인6]

아니 ㄹㅇ 나도 착하게 살고 싶은데 이거 진짜 짜증남 ㅜ 그리고 진짜 너무 세게 쥐지 않아? 아프다고요 ㅠㅠㅠ

[익인7]

난 진짜 빡치면 그냥 못되게 굼.. 힘 없는 척 잡은 손 놓칠 정도로 팔랑거려...

[익인8]

진짜 우리나라 유교사상이 몰상식한 노인들 만든거 같음.
미국이였으면 바로 얼굴에 불났음

[익인9]

ㄹㅇ왜 잡냐고 뭐라고 하면 화냄ㅋㅋㅋ 얼탱

[익인10]

나도 탁 쳐버리고 만지지말라고 함 내 몸인데

[익인11]

하 지하철같은데서 저러면 기분잡침

[익인12]

어르신 같은 경우는 사리분별 능력이 저하되셔서 착각 하실수있으실듯...
나이가 안들어서 아직은 모르겠지만...

[익인13]

솔직히 노인 분이니 그나마 말 안 하고 떼내고 끝내지 젊은사람이 저랬으면 성추행으로 신고당하는 거임 본인들도 행동 조심해야지 당하는 사람등 생각 안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