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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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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텀블러 싱크대에 놔두면 그 날 설거지하는 사람이 씻는데, 10번중에 7번정도는 엄마가 설거지하시면서 씻어주셔.. 이상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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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2개월 전
익인1
31살 나도 엄마가 씻거줌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오늘 같이 일하는 사람이 꼽주길래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ㅜㅜ
2개월 전
익인1
별.... 지나 잘하라해
2개월 전
익인2
뭐 그런가보다 함
2개월 전
익인3
시킨것도 아닌데 왜
2개월 전
익인3
걍 보이면 함
2개월 전
익인4
3n살 나도 엄마가 씻어줌.... 내가 씻는 거 기다리느니 ㅇㅇ.. 엄마가 하는 게 속 시원하겠다고 해서..
2개월 전
익인5
안이상햄
2개월 전
익인6
으잉?? 그냥 설거지 중의 하나를 뒀을 뿐 아니야??
2개월 전
익인7
ㄴㄴ
2개월 전
익인8
집에서 섳거지 잘 안해?
2개월 전
글쓴이
음 평일 저녁 10번중에 7번정도는 엄마가 하시고 3번은 아빠나 내가 해
2개월 전
익인10
나는 내 텀블러는 내가 설거지 할듯 나는 자취해서 그런가… ㅜ 근데 집에서 살면 이해는 함
2개월 전
익인11
나도 엄마가 해주는데.. ㅎ
2개월 전
익인12
30살 나도 엄마가 해줌..
2개월 전
익인13
자기껀 자기가 하면 좋지 ㅇㅇ
2개월 전
익인14
아니 나두 엄마가 해줌..ㅋㅋ
2개월 전
익인15
부럽다
2개월 전
익인16
흑 나도 엄마가 해줌 ㅠ
2개월 전
익인17
난 엄마가 수저통 씻어줌 그냥 보이면 하는거지
2개월 전
익인18
아니 해줄 수 있지뭐 설거지를 아예 내가 스스로 할 수 없다 하면 이상해보이는데 그런 거 아닌이상은
2개월 전
익인19
29살 나도 엄마가 텀블러 맨날 씻어줌 ㅎ 기다리라그래 씻어준다고
2개월 전
익인20
엥 아니
2개월 전
익인20
엄마 씻어줘ㅓㅓㅓ어어어ㅓ어어!!!!!하는게 이상한거징
2개월 전
익인21
엥
같이살면 당연히 같이 해주겠지 ㅋㅋ
2개월 전
익인22
난 맨날 엄마가 씻어주는디,,,
2개월 전
익인23
전혀 ㅎㅎ 32살인데 나도엄마가 저녁설거지 하면서 해줌 ㅋㅋ
2개월 전
익인23
대신 씽크대에 안놔두면 안해줌ㅋㅋㅋ 그래서 까먹은 날은 내가함 ㅠ
2개월 전
익인29
ㅋㅋㅋㅋㅇㅈ 설거지할때 내놔야 해주고 따로내놓으면 절대안해줌ㅋㅋㅋㅋ 당연함 귀찮으니까
2개월 전
익인24
나도 엄마가 맨날해주는데 새로삿을때도 엄마보고 씻어달라하는디 집바집이지~
2개월 전
익인25
꼽 준 사람은 엄마 사랑 덜 받아서 마음이 열악한 거 아님?! 신경쓰지 마!!
2개월 전
익인26
되는 사람이 하는 거지 머
2개월 전
익인27
노농 뭐 엄마한테 내꺼ㅜ항상 씻어놓으라고 시킨게아니라 자연스럽게 같이 씻어주는거니깐..!
근데 엄마가 전업아니시면 설거지 자체는 나눠서 하는게 좋은듯
2개월 전
익인28
나도 엄마가해줌ㅎ.. 어차피 나중에 혼자살거나 결혼하면 해야한다고 집에있을때 만큼은 해준다고 해줌 물론 집에 아무도없으면 내가 하기도함
2개월 전
익인31
나 28살 엄마가 아침에 깨워주는뎅
2개월 전
익인32
아니 독립 안했으면 가족이 챙겨줄 수 있는거지
2개월 전
익인33
25살 엄마가 도시락 싸줌. 괜차나~
2개월 전
익인34
29살 엄마가 맨날씻어줘
2개월 전
익인35
가정마다 다른거지 뭐.. 부러웠나봐
2개월 전
익인36
엄마랑 같이살면 그렇게됨..다들그래 이상한거없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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