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오빠 처음 볼때부터 진짜 거슬리고 싫었거든..?근데 주위에 사람많은거보고 이해가 안갔어
점점 선넘어가며 거슬리게하다가 애인한테 나 그 오빠 있는자리 절대 안갈거라고 그랬거든 근데 그말하고 한달뒤 지금 상황은ㅋㅋㅋㅋㅋ나뿐아니라 내애인,친구 all 그 오빠 손절하겠다고 다신 안볼거라고 선언했대ㅋㅋㅋㅋㅋㅋㅋ
역히 다들 티는안냈지 조금씩 별로인걸 알고는 있었나봐...에휴 그러니까 좀 봐가면서 선을 넘었어야..
내 애인은 화를 전혀 안내 .... 무서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