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오예 ㅋㅋㅋ 한 벌에 이천원이라 진짜 기대 안했는데 괜찮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9 1:2523787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5 09.12 14:4060696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1 09.12 14:2058776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50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7 0
이성 사랑방 Intp 남자 호감 있는지좀 봐줘ㅠ카톡ㅇ9 09.10 14:24 244 0
낼부터 올영 알바 시작한다1 09.10 14:24 32 0
명탐정코난 이 ost 아는 사람 있어?1 09.10 14:24 55 0
아니 인티 광고 뜨는 거 보면 왜 이렇게 모양은 숭한데 사실 아무 관련.. 09.10 14:2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메이드카페 친구랑 가는거 ㄱㅊ?? 6 09.10 14:24 78 0
유튜버 한살차이 하루 몸매봐… 37 09.10 14:23 2027 0
대학생인데 엄마 생일선물 뭐해주지...ㅠㅠ??1 09.10 14:23 26 0
인스타디엠 와서 카톡으로 넘어갔는데 09.10 14:23 14 0
어제 편평사마귀 레이저 제거 했는데 넘 징그럽다 1 09.10 14:23 23 0
직장다니는데 건강보험 돈 왜 빠져나가지??…17 09.10 14:23 130 0
당근라페맛있어????2 09.10 14:22 19 0
요요 오는거 무서워서 천천히 다이어트중 09.10 14:22 13 0
필요할때만 찾는 친구 어때?1 09.10 14:22 23 0
해리포터 시리즈중에 몇편이 최애야?6 09.10 14:22 23 0
머리 이틀 안 감으면 냄새나..?5 09.10 14:22 53 0
진짜 공원에서 담배는 왜 쳐 피는거야 09.10 14:22 13 0
나 면허 필기 따고왔어1 09.10 14:22 23 0
때랑 데는 왜 틀리는 거얌3 09.10 14:22 62 0
운동 안 하는데 끼니용으로 닭가슴살 먹어도돼??3 09.10 14:22 62 0
스벅 아이스 얼그레이 바닐라 라떼 내 최애됨 09.10 14:2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