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3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 : 손흥민 은퇴해라 너 때문에 세대교체가 안된다18 09.11 01:584490 1
축구/OnAir익인들아 너네가 보기에도 안줄만 했어?10 09.11 00:161040 0
축구우리가 홍명보를 과대평가했네ㅋㅋㅋㅋㅋ8 09.10 23:531451 2
축구객관적 해설 vs 우리편 편파해설 뭐가 나아?11 09.11 00:23753 0
축구손준호 기자회견 대충 요약하면7 09.11 17:042736 0
자촐 중국 가더라도 32세 이상 되면 가자... 3 10.29 17:46 81 0
헐 전북 뭐여1 10.29 17:40 62 0
극장경기 직관했슴당 10.29 17:11 19 0
인천극장 ㄷㄷ 10.29 17:02 21 0
전북... 10.29 16:56 28 0
전남 왜구래....... 1 10.29 16:26 38 0
상주는 계속 스쿼트 사기일듯 1 10.29 16:25 25 0
나도 연애하고 싶어....(ㄱㅇㄴㄴ) 10.29 16:23 34 0
인천 경기장 w석에서 12 10.29 11:10 65 0
케이리그 군경팀 1차 합격자 명단4 10.28 19:53 88 0
참치 골넣었구나ㅠㅠㅠㅠ 10.27 23:11 24 0
차두리, 슈틸리케호 전력분석관으로 선임1 10.27 12:55 43 0
오늘 제일 웃겼던거ㅋㅋㅋㅋㅋㅋ 5 10.26 22:27 96 0
으아아아아아아아앐 결승갔다!! 10.26 22:08 23 0
슈매 3번은 너무 적었어 1 10.26 21:33 34 0
사스가 빵탄소년단... 5 10.26 21:29 87 0
서울 FA컵 우승하자!!!4 10.26 21:24 35 0
파컵 결승 슈매 가시죠 10.26 21:24 19 0
수원이 웬일이래ㅠㅠㅠㅠㅠㅠ 2 10.26 21:24 41 0
오늘 파컵 4강 ㅠㅠㅠㅠ2 10.26 05:40 6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50 ~ 9/12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