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민한게 겉으로도 좀 티가 나서 사람들이 가끔씩 괜시리 내 눈치살피고 그러는데
예민하고 민감한거 없이 둥글둥글해서 사람들이 다 편해하고 눈치안보고 편하게 대하는 사람이 넘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