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예전에는 콩깍지에 쓰였는지 그게 나를 생각해준다 생각하고 넘기고 햇는데

지금은 슬슬 힘들어



 
익인1
그런 사람들은 훈수 두는 게 애정이래
23일 전
글쓴이
ㄹㅇ 누군 둘지 몰라서 안두나..
23일 전
익인3
나는 내 남칭한테 잘못하면 말해주는데..
진짜 뭐라하고싶어서하는게아니라 나 없는곳 가서 그럴까봐ㅜㅜㅜ이것도 싫으려나

23일 전
글쓴이
그게 뭔지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은데..
일반적인 술집이라면 좀 싫을거 같아

23일 전
익인2
하 나도 맨날 혼남짜증나
23일 전
글쓴이
따지면 자기는 평소에 나한테 혼날짓을 안한데휴..
23일 전
익인2
ㅎㅏ 나는 어디가서욕먹을까봐하는말이래
23일 전
글쓴이
나이차이 꽤 나니?...
23일 전
익인2
난 별것도 아님 차에서 안전벨트 풀때 조심히안하고 이런거 아니 동갑이야 ㅋㅎ
23일 전
글쓴이
엥?...그런거가지고?
23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길 걸어갈때 차오는데 제대로 안보고 걷는다고 혼남.. 쓰니는?

23일 전
글쓴이
2에게
소화가 안돼서 활명수 이런거 사러갓는데
왜 미리미리 안사두냐고 쿠사리 먹었어...

23일 전
익인4
그 잘못이 중대재해급이면 받아들여야제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5 1:2567902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75 9:4523463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96 7:472402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07 09.12 21:092934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864 1
익들 회사는 명절 전에 몇시퇴근해??4 09.09 08:47 52 0
하 왜 또 월요일... 09.09 08:47 16 0
나 중딩 때 아빠가 한 말인데 성희롱 맞지?5 09.09 08:47 67 0
국취제 공무원 11 09.09 08:47 73 0
생리할듯말듯한다....3 09.09 08:47 19 0
엄청 친했다가 멀어진? 친구한테 연락했는데6 09.09 08:46 135 0
나 언제까지 땀 뚝뚝 흘리면서 등교해야 함?1 09.09 08:46 33 0
지하철 간격조정 걸리면 개빡친다 진짜... 09.09 08:46 37 0
요아정 브레디크 생크림빵 09.09 08:45 90 0
직장인인들아 들어와조 6 09.09 08:44 107 0
출근 완료 퇴근시켜주세요1 09.09 08:44 42 0
CGV 영화시간 몇분전까지 티켓 구매할수있어?4 09.09 08:44 78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얼굴이 좀 커야지 잘생긴거같아6 09.09 08:44 306 0
아후 출근하기싫타... 09.09 08:43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제 서프라이즈로 와줬다 ,,,, 09.09 08:42 64 0
친구 미니홈피 들어가는 거 09.09 08:42 13 0
레슨쌤 축의금 20만원 어때?? 너무과해..?45 09.09 08:42 754 0
키큰사람 부러움15 09.09 08:42 163 0
7호선 너희들 대단해 09.09 08:42 32 0
18시간 단식 넘 힘들다 ㅠㅠㅠㅠㅠ 09.09 08:42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24 ~ 9/13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