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번쩍 번쩍 난리도 아녀



 
익인1
태풍 무섭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 487 12:3023858 0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225 9:5813121 0
T1🍀PM 5:00 선발전 1R VS DK전 달글🍀2348 11:4110624 2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135 14:4015049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1159 17:485991 0
버스 기다리는데 빗물 다 뒤집어씀 12:57 14 0
요즘 범죄 기사 뉴스 보면 걍 허탈함4 12:57 24 0
생리할때 나오는 피의 양이 정해져있는거야??1 12:57 28 0
밥 조금씩 여러번 먹는것보다 한번 많이 먹는게 낫나....?1 12:57 21 0
사친 단 둘이 배달음식 자주 먹는다?무슨 관계 같아?5 12:56 59 0
정보/소식 헐 웹툰 내부고발 터졌고 주가 조작까지 했네9 12:56 939 1
면접 보러갈때 사람인 이력서,자소서로 뽑아가도 되지?1 12:56 19 0
이게 장염일까 식중독일까?ㅠ장염 원래 몸살도 있나..?6 12:56 24 0
익들아 내가 꼭 가고 싶은 예약제 카페가 있는데 폼을 제출해야 하거든 12:56 19 0
야즈 약 받은 뒤에 처음 가는데 초음파 안하겠지? 12:55 16 0
자동차 이거 뭐가 문제야???🚨🚨🚨🚨🚨🚨🚨🚨4 12:55 68 0
본인표출97~03익들 집단지성!! 예전에 봤던 만화책 찾아줄사라뮤 2 12:55 76 0
••연락하는사람2 12:55 20 0
이성 사랑방 entp들 있나 전애인한테 전화오면 받아? 9 12:55 67 0
다들 뭐해?2 12:55 19 0
불어불문학과 다니는 익있어??4 12:54 22 0
남자친구가 개강하고 아침에 못일어나서 수업을 하나도 못갔는데 이해가.?12 12:54 61 0
나는 출산 절대 못할 것 같애.. 무서워 1 12:54 19 0
수능 60일 기적있으려나??7 12:54 66 0
끼약 미피 인형 샀다ㅜㅠㅠㅠㅠ6 12:54 2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48 ~ 9/12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