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환자받고 보내고
일 너무 못쳐내서 쌤들이 다 도와주셨다..ㅠㅠ
그 과정에서 실수도 하고 혼났어
10개월 차인데 한 달 쉬었더니
머리가 텅빈 것 같애..ㅜㅜㅜㅜ하
넘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
자책하느라 잠이 안 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