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30l

완전 100프로니…? ㅠㅠ



 
갈맥1
그건 기상청도 모르고 경기 감독관이랑 심판도 모를 걸 오늘도 4회 하다가 취소됐는데 최소한 저녁 5시는 되어야 알듯
24일 전
갈맥2
태풍다지나가서할듯
24일 전
갈맥3
태풍은 지나갔는데 비소식은 여전히 있어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4 달글!! 얘들아 힘들지~? 보는 우리도 힘들다 똑바로 해라^^ 🌺 3369 09.14 13:0818087 0
롯데 아 미친 이게 뭐람21 09.14 18:134246 0
롯데 오늘 U-23 라인업17 09.14 19:062878 0
롯데응원 질문있어🥹 8 09.14 21:34945 0
롯데 김누리 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14 18:09903 0
힝 f참가자가 되,,🥺🥺🥺 09.01 21:27 222 0
우리 화요일 삼성전 선발4 09.01 21:24 257 0
고레기-동이-투니햄 10호 홈런 내기 했단 거 듣고 난 후에1 09.01 21:16 263 0
친구랑 대화하는데 내용이 쳇바퀴야1 09.01 20:47 236 0
이번주 달성한 기록1 09.01 20:37 165 0
100안타까지 현황3 09.01 20:36 215 0
오늘 3루 용수 이슈도 있었네1 09.01 20:13 338 0
와 3,4,5선발 경기를 다 이겼다니.. 09.01 20:08 134 0
아 근데 우리 오늘 안타 12개 쳤는데2 09.01 20:03 283 0
오늘 노진혁 아저씨 2루타 2개 쳤는데 아무도 집에 안들여보내다줘서5 09.01 19:56 427 0
오늘 경기 키포인트 09.01 19:52 92 0
롯서운 이야기1 09.01 19:47 256 0
와 근데 오늘 경기보고 나균안이라도3 09.01 19:45 408 0
잠실 승률 진짜 처참했는데 그나마 좀 회복했음 이번 2연전 다 직관가서 09.01 19:45 47 0
자포토 퍼즐 뒤풀이 할 갈맥잉 12 09.01 19:45 103 0
수훈선수에 세웅이 없네…?6 09.01 19:43 269 0
고승민 6빵 진짜 뭐에요?4 09.01 19:35 290 0
아조씨들 진짜 왜이래..5 09.01 19:34 339 0
오늘 전좌익 좀 괜찮았지….?4 09.01 19:33 322 0
믿기지 않는다 9월 전승1 09.01 19:33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