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장거리라면 이해가능해?
나는 진짜 못해먹어서 헤어지자했는데
좀 더 기다려주면 내 가까이 살겠대… 이걸 믿고 기다려야되니ㅜㅜㅜ 미래를위해 살아야되는건가
지금도 중요한거 아니야?ㅜ 지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