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경북이고 서울산지 10년넘어가는데 추석때 케텍타는거

나도 혹시몰라서 여건되면 새벽에 일어나서 티켓팅하긴하는데

못해도 취소표 어떻게든 구해지는거 좀 신기하고 놀랍긴함

진짜 와 이번엔 ㄹㅇ 못구하겠다; 그래도

주말에 각잡고 새고 하면서 대기타면 뭐든 나옴...

나...몹시 피곤한 직장인 

이번에도 새벽에 못일어나서 올해도 취소표 노려본다 

하하ㅏㅏㅏ하ㅏ하하하ㅏ하ㅏㅏ ㅜㅜ 귀차너 귀차너어 

[익인1]

마자 대기 걸어놓으면 자리 무조건 나더라

[글쓴이]

나 저번엔 완전 까먹고 대기도 안걸어놨어가지곸ㅋㅋㅋㅋㅋ 주말에 새벽까지 새고한적있는데 ㅋㅋㅋ 그러다 얻은 표가...이게 묘하게...쾌감이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나도 예매날은 항상 실패해서 몇년째 취소표 구해서 타고 내려가는데
진짜 어떻게든 내려가는 내가 대견함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그치그치 ㅋㅋㅋㅋ 묘하게 성취감과 쾌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특해 아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