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ㅜㅜㅜ 몇달동안 휴가라고 네이버에 써놔서 휴가 끝나기만 기다렸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426 10.27 21:4023705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62 10.27 19:1417215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191 10.27 18:2329256 3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좋아도 이정도 말투면 0.1초 만에 정떨 가능?102 10.27 16:5334195 1
일상지하철 옆사람 엑셀방송 보더라92 10.27 20:237772 0
모르고 친구 전남친이랑 연애중인데 어떻게 해야함..???7 2:20 89 0
나 심심해 질문 해줘 아무거나2 2:20 24 0
어릴 때 교회 3년 다녔다 궁금한 거 질문 받는다11 2:20 54 0
인정욕구 큰데 게으른게 진짜 최악인거 같다... 2:20 23 0
도시락 향균지? 는 무슨 역할이여?? 1 2:19 17 0
무슨 글 쓸라했더라 2:19 18 0
이성 사랑방 친구 너무 오바 떨어서 오히려 날 이상한? 불쌍한애? 만드는 거 같은데.. 7 2:19 53 0
부산네일 잘하는곳 추천좀 2:19 18 0
극지성 익들아 비누 세안 혹시 안해봤으면 2:19 26 0
하 아이폰 업뎃 갤러리 ㅋㅋㅋㅋㅋㅋ 2:19 25 0
단기 알바 갔는데 ㅋㅋㅋㅋㅋ나보고 계속 고정 알바 할 생각 없냐고 물어.. 12 2:18 331 0
등드름 흉터 어떻게 없애? ㅠㅠ4 2:18 3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인스타 스토리 답장으로는 2:18 47 0
8시 기상인데 아직도 안자는 나새기,,,4 2:18 22 0
무릎에 밴드 붙일때 있잖아 1 2:18 13 0
디젤 유행 브랜드야 ??12 2:17 134 0
근데 기독교 국교도 아닌데 왜 말을 들어줘야 함?4 2:17 162 0
짝남 앞에서 개 뚝딱이 되는거 진심 혀깨물고싶음 2:17 26 0
내가 내 돈으로 처음 사본 이불 평가해주라!!!4 2:17 4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날 안 아껴주는거 같은데 마방감 있어서 한번만 봐주라ㅠ 6 2:17 2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0:48 ~ 10/28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