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이별해서 힘들어죽겠는데.. 단톡방에 애인이 좋아죽겠단 말, 애인이랑 뭐하고뭐하고.. 이런 얘기 하루에 몇번씩 하는 친구 보고 있으려니

그냥 없던 서운함도 생기고 아니꼽고 그렇다 친구 잘못이 아닌 거 알고 평소였다면 아무렇지 않았을 이야기인데

내 마음이 힘들다 보니 사소한 것도 거슬리고 짜증나네..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어 






 
익인1
알아서 나중에 원래대로 돌아가ㅇㅇ
억지로 뭘 할필요없음

2개월 전
글쓴이
웅 ㅠㅠ 고마워.. 지금은 진짜 너그럽게 받아들일 여유가 전혀 없는 것 같다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502 10.27 21:4027221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71 10.27 19:1418750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211 10.27 18:2335626 3
이성 사랑방나이 9살 많은 사람 소개받을 수 있어?146 10.27 18:2017706 0
일상지하철 옆사람 엑셀방송 보더라104 10.27 20:2313157 0
아 10-5 하고싶다ㅜ3 7:41 36 0
오늘 니트하나만 입기엔 춥나?20 7:39 888 0
다들 늦잠 잤니2 7:39 47 0
출근 하자마자 한숨부터 쉬는 상사5 7:39 216 0
알바생익들아 ❗️계산 실수하면 내가 책임지는 거지??9 7:39 177 0
편의점 알바생한테 대하는 커플 태도보면2 7:38 74 0
이성 사랑방 원래 헤어지면 마음도 아프고 헛구역질 같은게 나오고 그러지?4 7:38 129 0
아 모기 언제 없어지냐🤬2 7:38 44 0
옆집 아침마다 알람을 안끄는데 벽 쾅쾅 쳐야 그때 끔 .. 이 사람 뭐야29 7:37 904 0
옷 뭐가 더 어울리는지 봐주라13 7:36 297 0
이렇게 맛없는 감자칩이 있을수가 5 7:36 100 0
어제 출근하고 오늘 9to8 하는 사람 나야나13 7:35 715 0
현실에 있었던 안좋은 일 잊고싶을때 뭐해? 3 7:35 31 0
케이스티파이 너무 비싸1 7:35 20 0
나 음식점에서알바한거 후회해 7:35 28 0
귀가 먹었나 말을 못알아ㅊ먹어1 7:35 27 0
공원에 산책 나왔는데 닭이 혼자 있어....14 7:35 873 0
옷 찾아주면 로또 당첨됨🥹🍀 7:35 26 0
맨날 일한다고 일찍 일어나서 1 7:34 24 0
오늘 린넨바지 입으묜 추울려나1 7:34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1:48 ~ 10/28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