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옷이 밖에 택 같은게 디자인으로 있어 근데 엄마가 그거랑 안에 있는 택까지 그냥 다 가위로 잘라버린거야,, 평소에 그러던 것도 어니고 갑자기 그냥 튀어나와있길래 잘랐다고 미안하다면서 새로 하나 사라 그랬거든? 그래서 다시 샀는데 진짜 샀냐면서 돈 아까운줄 모른다고 화를 막 내 … 내가 눈치없게 사지 말라는 뜻을 못알아들은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