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l

드디어 이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5 달글.. 1206 09.25 18:169646 0
NC 오늘 등말소18 09.25 15:522117 0
NC 라인업23 09.25 17:191647 0
NC 박민우가 휘집이 사랑하는 영상 (화질 구림)16 09.25 23:111323 2
NC 오늘 맷돌 홈런칠듯12 09.25 13:31868 0
너무 행복해🩵🩵 08.21 22:17 3 0
OnAir 드디어 드디어… ㅠㅜㅜㅜㅜㅜ 08.21 22:17 5 0
OnAir 흑흑ㄷ따흣ㅎ다흑흑따흑 08.21 22:17 4 0
다노들아 축하해!!!!!!!!☘️☘️☘️☘️1 08.21 22:17 21 0
드디어 연패끊은것도 끊은건데 08.21 22:17 36 0
오늘 인터뷰 없어?1 08.21 22:17 24 0
OnAir 다노들🩵🩵🩵 08.21 22:16 16 0
바보들아ㅜㅜㅜ 08.21 22:16 8 0
OnAir 팬들 많은 우리 홈에서 연패 끊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해.. 08.21 22:16 8 0
엔튜브 본다 😍 08.21 22:16 9 0
진짜 12연패는 안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21 22:16 16 0
OnAir 박민우 웃는다ㅠㅠㅠㅠㅠㅠ 08.21 22:16 15 0
OnAir 1승의 소중함을 너무 느꼈어요.. 08.21 22:16 12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21 22:16 6 0
OnAir 드디어 이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21 22:16 7 0
OnAir 아아아아유ㅠㅠㅠㅠ 미뉴웃어 08.21 22:16 10 0
OnAir 와.. 연패 끝났다.. 08.21 22:16 9 0
OnAir ㅇ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21 22:16 4 0
OnAir 드디어 이겼다 08.21 22:15 11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ㅜ 08.21 22:15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14 ~ 9/26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