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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만두고 모아둔돈으로 진짜 내 입장에서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친구가 자꾸 이번에 시험 어렵다더라 자기 동기들 이번에 이지역 친다더라 이번에 못붙으면 임용 포기해라 이런식으로 진짜 계속 스트레스 받게하는거야 ㅠ 이번에 떨어지면 그냥 임용포기해라 이러고 점수는 이정도 받아야 안전빵이다 이래서 나는 이정도 점수 목표로 공부한다 이러님간 이러면 떨어진다 이러는거야 아니 자기도 내가 목표하는 점수보다 낮았었거든? 계속 타박..? 아닌 타박하니깐 진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익인1
..? 왜 그러지? 나 현직인데 공부하는 애들한테 시험 얘기 꺼내는 것도 조심스러워.. ㅎㅎ
21일 전
글쓴이
진짜 개빡쳐 하 나 2년 기간제하고 집안사정 감안해가면서 이번에 1년 공뷰하고있거든? 근데 자꾸 연락올때마다 이렇게하면 못붙는다 이러고 문풀 푼거 보여달라해서 보여주면 지금 틀리면안된다 이러면 목붙는다 자꾸 이래 ㅠ
21일 전
익인1
손절하면 안돼? 진짜 별론데.. 아님 수험 기간 중에라도 연락 끊어 스트레스 받으면 쓰니만 손해..
21일 전
글쓴이
하 그래야겠지..? 자꾸 이번에 자기 친구들 다 이지역쓴다더라 얘네 공부 진짜 열심히하더라 잘하더라 이러는데 휴 ...ㅠ
21일 전
글쓴이
지금 문풀 틀리는거 당연하지않아..? 시험장가서 안툴리면 되자나 ㅠ
21일 전
익인2
와 친구 어이없네.. 자기가 뭔데 포기하라 마라야ㅋㅋㅋㅋㅋㅋ 나도 같은 임고생이라 더 빡쳐..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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