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 레즈임...
남자 사귀어본적도 없고 사귀고싶은 마음도 없음 양성애자도 아님 ㅇㅇ
근데 뭔가 나 스스로를 너무 사랑해
말랐고 성격도 사근사근하고 청순한 스타일에 여성스럽게 꾸미고 다니는 스스로를 사랑함
그래서 남자들이 날 좋아할거라고 착각함ㅋㅋ
고백 몇번 듣더니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게됨
이것도 남미새의 일종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