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인지 나는 집착도 욕망도 적은편인듯?
죽고나서 내가 천가방을 들었는지 고급가죽가방을 들었는지 몬상관...인간이 돈벌려고 매긴 가치일뿐인데
아예 없지는 않고 가족생각, 수치심 많아서 보는눈 의식은 함...
근데 본질적으론 원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걸(보이는것)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인생이 좀 지겹게 느껴지는거 같아
아침현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