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자기는 상대방이 하는 행동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다른 사람들이면 안 그럴 수도 있으니까 참는대 근데 참는거 아님 티 다남(내는건지 나는건지)
다른 사람들은 뭐 다 무던하고 그래서 티가 안 나는줄 아나
다른 사람들도 짜증나는데 유하게 넘어가는거지
그러면서 내로남불인게 다른 사람이 A같은 행동을 본인한테 했을 때 화가나면서
본인이 다른 사람에게 B같은 행동을 했을때 다른 사람도 화가 난다는 것을 인지 못해
자기는 민감한 편이니까 다른 사람한테 그만큼 배려 잘 하는 줄 아는데 그냥 배려의 종유가 다를 뿐이지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건 잘못하는건줄 모름. 근데 그러면서 자기는 안 할 행동을 다른 사람은 자기한테 한다며 화를 내는데 정작 자기는 다른 사람한테 화날 짓 많이함. 근데 모름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