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95 9:457539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449 7:4765091 1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305 8:0933538 2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644 18:1220016 1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70 10:2234413 2
너네 소심한 남자 만날 수 있어?11 09.09 20:18 70 0
내 동기 스토리를 실시간으로 안올림25 09.09 20:18 792 0
이거 바퀴벌레 새끼 아니지??🚨🚨😭😭19 09.09 20:18 355 0
명절 고깃집 알바2 09.09 20:17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연애 하는 둥이들아 어때?28 09.09 20:17 174 0
운동은 가까운 게 최고지...?1 09.09 20:17 20 0
이거 퀴즈 좀 풀어주라4 09.09 20:17 25 0
남친 도시락 쌌어 ㅎㅎ 6 09.09 20:17 72 0
서울이나 경기도에 혼여행 할만한 곳 추천해주라2 09.09 20:17 20 0
헐 픽스초콜릿 10월에 들어온대1 09.09 20:17 30 0
입술필러 밑으로 처지는구나 09.09 20:17 23 0
레이저 받고 왔는데 세안은 안하더라도 패드팩도 하면 안되나? 09.09 20:17 11 0
맘터 메뉴 추천해줘!!!! 09.09 20:16 12 0
대익들아 대1때 일주일에 학교 몇번나갔음?6 09.09 20:16 39 0
이성 사랑방 쪽지도 써서 주는게 좋을까??2 09.09 20:16 48 0
인티 나만 느려ㅡ? 09.09 20:16 12 0
이성 사랑방 나보다 친구가 더 중요한 애인 어떤것 같아?7 09.09 20:16 82 0
생리통 진짜 개싫다 진짜 아 09.09 20:16 12 0
이런 와사마요소스포케는 일반식이야??1 09.09 20:16 35 0
이성 사랑방 진짜 직업만 보고 의사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구나 09.09 20:1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2:10 ~ 9/13 2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