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버님이 애주가셔서 지역 전통주 사서드릴까하는데 애인 입장에서 자기도 해야하나 싶어서 부담일까?



 
익인1
놉! 그냥 감동일 듯 부담까지는 아닐 거야
2개월 전
익인2
전통주 정도야...그정도는 괜춘
2개월 전
익인3
그정돈 좋을듯!
2개월 전
익인4
난 한달도 안 사겼을때 서로 그랬는걸 주고픈 마음 생기면 줘도 되징
2개월 전
익인5
난 좋던데! 나도 그냥 출장가거나 여행가면 하나씩 사서 애인 통해서 보내!
2개월 전
익인6
근데 서로 얼굴 본사이가 아니면 굳이..이긴해.. 앞으로 여행할때마다 챙겨드려야할거같고 마음이 불편해져서..
2개월 전
익인7
같이 여행간 거 아셔???
2개월 전
글쓴이
아! 애인이랑 간건 아니구 친구랑 간건데 우리 부모님꺼 사면서 하나 더 살까해서!
2개월 전
익인7
너랑 만나는 거 아시면 괜춘
2개월 전
익인8
난 200일때에 여행갔는데 전남친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특산물 있어서 사드렸었어! 연하기도 했지만 막 큰 부담은 안가지고, 아버님도 좋아하셨어~
2개월 전
글쓴이
아버님 만나뵌적있는 상황이었어?
2개월 전
익인8
아니! 아버님이랑 어머님이 이혼하셨어서 뵙기가 난감하기도 했고 남자친구한테 말만 들었었어. 가족이랑 떨어져서 혼자 계시는데 아버님이 좋아하는 거라 얘기 들으니까 사드리고 싶더라. 그렇게 비싼것만 아니면 애인 통해서 주는건 괜찮다 생각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539 12:5325906 0
일상우울증 너무 심한데 강아지 키울까 고양이 키울까328 3:5018977 0
일상외국인이랑 연애했으면 현애인한테 밝혀라184 15:098231 0
이성 사랑방내 애인은 화를 전혀 안내 .... 무서워 뭐지...167 3:0329110 3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67 1:3610963 0
pt상담 받는데 만원 내라는 곳2 16:04 24 0
아무리 알바 면접이라지만 비니 쓰고 오는게 맞아..?5 16:04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밀당 진짜 시러하네 3 16:04 34 0
희망연봉 왜묻냐 4 16:04 46 0
커피 잘 못 먹는데 공부할 때 잠깨려면 뭘 마셔야할까..? 16:04 7 0
adhd 진단받은 익들아4 16:04 9 0
보카바이블 예전거 사도 지장없지? 16:04 12 0
일한다고 지쳤는데 헬스장 갈말???1 16:04 10 0
유기묘 입양했당16 16:04 534 1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 둥이들아 여행장소 어떻게 정해!12 16:04 45 0
식대없고 배울점 없는 회사4 16:03 24 0
수험생 때 진짜 개고생했었는데 이제 대학도 졸업 앞두고 취업도 하고나니 16:03 12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인데 애인이 자꾸 내 핸드폰 몰래봐 4 16:03 36 0
이성 사랑방 INTJ 인티제익들아 대화주제..7 16:03 31 0
면접에서 이런질문 합격 시그널 있을까?1 16:03 16 0
이성 사랑방 3년 만난 애인 있는데 바람1 16:03 57 0
너네는 이 상처밴드 사지마라...50 16:03 960 2
동생은 알바라도 하면서 시험준비 하는데 16:03 12 0
투명렌즈 낀것처럼 보이지?1 16:03 20 0
비대면 진료 전화 직접 주셔??1 16:03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6:38 ~ 10/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