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을 말하자면 첫연애 첫남친인데 곧 여행가거든..!
사실 엄마아빠는 탐탁치 않아했는데 언니 덕분에 허락을 받은거라서..
전화 별말 안할거라고 자기도 귀찮은데 어쩔수없이 하는거라고 ㅠㅠ
언니 덕분에 여행가는거라서 나도 뭐라 할말이 없다
언니랑은 7살차이야,,!
피곤하다... 그냥 처음에 거짓말할걸 그랬어 ㅠㅠㅠㅠㅠㅠ 남친한테 미안해서 어떡하지